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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커뮤니티에서 프로그래밍 질문하는 법.
    기타 정보 2017. 6. 23. 02:37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 김에 글을 써봅니다.
    첫글이다 보니 아무래도 정보글이 유용하겠죠?




    가끔 모르는 정보가 있다보면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될 때가 있다.

    그런데 주변에 잘 아는 사람이 없다면 커뮤니티에 물어볼 수 밖에 없다.

    이 글에서는 어떻게 해야 커뮤니티에서 질문을 잘하는지,

    내 경험에 비추어 설명하고자 한다.


    그 중 간단하게 5가지로 추렸다.


    0. 최대한 문제의 답에 접근해보자.

    전공책이나 구글, 빙등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해결 할 수 있는지
    찾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여러분이 커뮤니티에 질문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하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앞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검색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물어보면 검색해보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것이다.)

    책에서 나오지 않는 실전적인 문제들은 인터넷에 잘 나와있고, 회사에 가서도 계속 상사에게 물어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검색을 하는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것이 아닌 이상 인터넷에 나와있기 때문에 검색하도록 하자.


    +

    너무 초보적인 질문을 하면 커뮤니티에서도 답변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노오오오력합시다!!



    1. 커뮤니티를 정한다.

    카페든, IT 커뮤니티이든, 프로그래밍 커뮤니티이든 하여튼 정합니다.
    여러분이 영어를 잘한다면 Stack OverFlow라는 곳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빠른 시간내에 답변이 정성껏 올라옵니다.



    2. 기본적인 형식을 갖추기.

    "*ㅂ 이거 어떻게 해?"
    "여기에서 뭐해야되냐?"

    DC Inside 같이 반말을 쓰는게 자유로운 사이트가 아닌 이상 일단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신경을 거스르는 말은 하지 말자. 단순하게 신고를 먹는 거나 조롱하는부터 퇴출 당하는 것까지 제제는 다양하다.
    설사 아무 답변을 안해주도라도.

    (애초에 답변을 해주는 것은 선의로 하는 행동임을 명심 또 명심!.)

    이상한 말을 하면 답변을 해주려고 했어도 안해주고,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운게 사람의 마음이니,
    설사 DC라 할지라도 예의 바르게 물어본다면 답변해줄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3.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 열정을 보여주기.

    밑도 끝도 없이,

    "이거 어떻게 해요?"
    라고 물어본다면 보는 사람들은 노력이나 성의를 보이지 않고 정보를 뜯어가려고 하는 이른바 '과.제.충'이라 생각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이 답변받고 질삭하고 튀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렇다면 오해받지 않으면서 질문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첫번째로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주고(What)
    두번째로 구현을 하려고 할 때 어떻게 했는지를 말하며(How)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해주라 하지 말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방법을 물어야 한다.(How to)

    답변해줄 사람은
    질문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하고,
    어떠한 방법을 시도했는지 궁금해할 것이며,
    자신이 모든 것을 해주기는 귀찮고 바쁠 사람들이 감사인사 하나 받자고 호구가 되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야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하기가 쉽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했고 무엇을 해봤는지 기술하면서
    모든 것을 해주길 바라지 말고 어떤 방법을 써봐야 하는지 물어보자.


    +

    돈받고 과제를 해달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끔 돈받고 해주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조롱을 받기 일수.



    4. 간결히 설명하기.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바로 위에 나와서 혼동이 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과 알아듣기 쉽게(간결하게) 설명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질문을 보기좋고 인식하기 쉽게끔
    되도록 지엽적인 부분으로 문제를 잘라 설명하도록 하자.



    5. 소스코드 첨부하기.
    소스코드도 없이 물어본다면 답변을 안해줄 가능성이 역시 커진다.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상대방이 어떻게 알것인가?
    아무리 구체적으로 설명했더라도 실제로 보아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include <studio.h>
    int main()
    {

    printf("Hello World!")

    }

    라고 해놓고 '나는 책에 있는 대로 구현했는데 안되요. ㅠㅠ'(사실 뻥이지만. 2개나!)
    하면 답변자는 당신의 스토커나 천재, 정부의 요원이 아닌이상 뭘 말해주어야 하는지 모른다.

    (흔히 컴맹이라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건드렸는데 컴퓨터가 고장났어요' 하는 것과 비슷한 클리셰.)


    그리고 긴 코드를 하이라이팅도 없이 보게 된다면
    코드를 보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게 되니,

    온라인 환경이라면 컬러 스크립터를, 오프라인 환경이라면 비주얼 코드처럼 하이라이터를 사용해서 소스코드를 올리는 것을 권한다.

    (컬러 스크립터도 어도비 에어를 사용하여 오프라인 설치도 가능.

    하지만 오프라인 설치를 할 것이면 이왕에 에디터 기능이 있는 비주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다음은 각 툴의 링크와 사용시 코드 화면이다.


    - 컬러 스크립터(Color Scripter)

    1
    2
    3
    4
    5
    #include <stdio.h>
    int main()
    {
        printf("Hello World!");
    }
    cs

    - 비쥬얼 코드(Visual Code)
    #include <stdio.h>
    int main()
    {
    printf("Hello World!");
    }


    +

    hilite.me, markup.su 같은 곳들도 있다.



    +. 감사 인사하기.
    답변을 잘 받았다면 감사인사를 하자.

    기분이 좋아서 다음에 질문한 것을 볼 때 더 열심히 답변해주거나.
    꿀팁을 줄수도 있다.


    ++.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추천.

    C<>DE & T4LK5

    https://www.codentalks.com/

    Code & Talks, 또는 코톡이라고도 불립니다.


    요즘 제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입니다.
    분위기상 C/C++이 주류이며, 보통 많이 사용하는 C#, Javascript, Python은 물론 Lisp, Haskell 같이 마이너한 언어를 할 줄 아는 분들이 많다.


    여기에선

    ```

    코드내용

    ```

    으로 쉽고 간단하게 코드 내용을 적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정보를 알고 싶다면,

    https://black7375.tumblr.com/post/164022577455/나무위키에-제가-요즘-하는-커뮤니티-글을-정리했습니다

    를 참고하도록 하자.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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