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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에 대한 생각.
    개인적인 생각들. 2017. 9. 16. 18:35


    돈[from Wikipedia]

    돈은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는 단위로서 자본주의의 근간이기도 하다.
    자본주의를 지탱하는 것이기에 돈은 자본주의에서의 권력을 나타내는 일종의 척도라고 생각할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권력을 나타낸다는 사실은 한창 말이 나왔던 수저계급론, 재벌들의 행동등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있다.

    그렇다면 돈, 즉 권력이 많다면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인가?
    난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옛날에 왕실의 사람들을 보면 행복하게 산 사람들도 있지만 권력투쟁 때문에 불행하게 산 사람도 있는 것과 비슷한 원리랄까.
    행복해질 가능성은 높여주지만 행복해지는 것은 사용하는 사람마다 달라진다.

    이제 내가 생각하는 돈의 의미와 사묭에 대하여 간단하게 정의해보고자 한다.
    돈은 사람에게 어떠한 행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 생각한다. 일종의 자유를 주는 도구.

    돈이 많으면 자유가 생기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돈을 추구하게 된다.
    물론 너무 많은 자유를 쥐고 있어 이를 소중한지 모르고 펑펑 쓰는 사람도 존재한다.

    여기서 돈과 자유의 가치란 상대적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에 따라 돈의 무게가 달라지고(중력의 관계와 반비례) 시대메 따라 자유의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60년대와 지금을 비교해보자.)

    그런데 가끔보면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을 버는 사람이 존재한다. 목적과 수단의 관계가 역전되어 버린 것이다. 어떠한 일(행복)을 하기 위해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얻기위해 자유를 얻는 것이라 생각해보면 모순이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란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래서 돈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액수(성과)를 보고 가끔 자기 만족을 하기는 하지만 그건 찰나일 뿐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그렇다먼 돈의 씀씀이는 어느정도가 좋을까?
    너무 방탕하게 사용하면 나중에 하고 싶은 것을 못할 수도 있고, 너무 아껴도 지금 불행할 수도 있다.
    저 사이를 적절히 Trade Off 시켜 튜닝을 해야하는데 사람들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루기 때문에 각자의 내면을 분석하고 가중치를 매겨 다중회귀분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경우 커다란 목표 위해 일단 돈을 아끼고, 일상에서는 여러가지 소소한 행복들을 찾아보려는 편이다.(의외로 이게 의식적으로 찾으면 세뇌가 되서 그런가 행복해진다!!)
    일상은 따분함의 연속이라지만 순간순간을 나누어 집중해보면 매번 조금씩 바뀌는 것도, 재밌는 것들도 많다.


    돈. 자유를 주는 도구이므로 잘 벌고 잘쓰자.
    또한 한번쯤 자신의 일상에 대해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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